연애, 그 시작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다. 스스로 터득한 건지, 본래의 성격이나 성향인지, 아니면 성장 과정에서 얻은 생존 본능인지. 어떤 이유인지는 사실 나도 잘 모른다. 다만 이것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고, 반드시 장점이자 강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건 딱 하나, '사람과의 관계'다. 이성과의 관계든,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친구든 가족이든 마찬가지다. 누구와의 관계에서든 분명히 지켜야 할 태도가 있다. 그래서 나는 각자의 관계 속 흐름과 분위기를, 내가 그동안 경험하고 깨달아온 것들에 하나씩 접목해 보려 한다. 그렇게 해서 누구와의 관계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온전히 전하고 싶다. 생각이 많아지던 시절, 내 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여자'였다.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