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등분 법칙으로 완성하는 인테리어, 시선의 흐름과 공간의 균형인테리어를 하다 보면 의외로 작은 배치 하나 때문에 오랜 시간 고민하게 된다.그림을 벽의 정중앙에 걸어야 할지, 조금 옆으로 옮겨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고, 소파와 테이블을 어디에 놓아야 공간이 자연스러워 보일지도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이럴 때 참고할 수 있는 간단한 원리가 있다. 바로 삼등분 법칙이다.삼등분 법칙은 사진과 회화, 영상 등 다양한 시각예술에서 구도를 구성할 때 활용하는 방법이다. 화면을 가로와 세로로 각각 세 부분으로 나누고, 주요 대상을 그 선이나 선들이 만나는 지점 부근에 배치하는 방식이다.인테리어에서도 이 원리를 참고하면 물건을 무조건 정중앙에 배치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공간의 균형을 다양한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다.왜 모든 ..